토롯코 열차에서는 웅대한 호즈 계곡을 비롯해 사계절의 보즈의 절경을 즐길 수 있다.
열차의 창문을 열고 기분 좋은 바람을 받으면서 아라시야마에서 가메오카로 이동한다.
종착역 가메오카는 일면에 전원 풍경이 펼쳐지는 별세계.

가메오카역에서 자전거를 대여해 이동하는 에코 투어리즘 체험.
시골 풍경을 바라보면서 상쾌하게 이동한다.
도중에 절경 포인트를 가이드가 소개하면서, 주위에 건물이 없는 조용한 시골 풍경이나 호즈가와를 따라 주행한다.

고민가를 리노베이션 한 세련된 카페에서 에코 크래프트 체험.
패러글라이더의 자재를 재활용한, 마이 에코 백 [HOZUBAG]을 제작하기.
화려한 원단에서 좋아하는 것을 선택해 만드는 에코 백은 세계에 하나 뿐인 오리지널 아이템.
점심으로는 현지에서 수확한 야채와 과일을 사용한 이 투어 한정의 특제 카레를 맛본다.

약 2.5 헥타르의 광대한 땅을 자랑하는 자연 농원에서 무농약 야채의 수확 체험.
창업 70년된 노포 대나무 울타리 전문점에서 하는 워크숍에서 저녁 식사로 사용하는 젓가락과 접시를 제작한다.
그리고 갓 잡은 신선한 야채와 가메오카산 쌀과 고기를 사용하여 방울벌레의 울음소리를 들으면서 캠프 파이어를 둘러싼 저녁 식사.
메뉴는 가메오카의 사슴이나 멧돼지의 고기를 사용한 보탄나베나 가메오카규를 사용한 바베큐 ※시기에 따라 내용이 변경됩니다.

교토에서 인기 많은 온천 [유노하나 온천]에 숙박.
개방감 있는 노천탕에서 천천히 지친 몸을 치유한다.
사계절의 사토야마 가든을 바라보면서 자가농원의 식재료를 사용한 아침 식사를 천천히 즐길 수 있다.

1200년 이상의 역사가 있는 절에서 가메오카 분지의 절경을 바라보며 천천히 시간을 보낸다.
더욱 특별한 전망 장소를 가이드가 안내.
운이 좋으면 운해를 볼 수 있습니다.

일본 제일의 결연 스팟 이즈모 대신궁을 참배해, 결연을 기원.
산에서 솟아 나오는 연명 장수의 물 [마나이의 명수]로, 물에 담기만 하면 문자가 떠오르는 [물 미쿠지] (운세가 써진 제비뽑기) 체험.

약 100년 전에 생산이 끊기고, 최근 부활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염료 쿄호 아이의 전통을 접한다.
밝고 즐거운 인품의 사장님이, 남(藍)의 문화나 부활 하기까지의 역사를 소개.
식물의 남(藍)을 ""발효""시킨 염료를 사용하는 자연 유래의 염색 기법 · 남염색으로 만든 제품은 탈색하지 않고 오래갑니다.
디자인은 무한대! 세상에서 하나 뿐인 오리지널 수건을 제작.

100년 이상의 역사와 사가노 토롯코 열차와 소연이 있는 저택에서 점심 식사.
양관·일본관·현관의 3동이 등록 유형 문화재, 정원은 교토부 지정 명승에 인정 받음.
사계절의 식재료를 사용한 교토 요리를 만끽하기.

창업 150년된 간장 양조장에서 본격적인 간장 제작에 접한다.
깊이 약 2미터의 귀중하고 거대한 삼나무통이 늘어선 양조장을 견학하기.
제조 공정의 일부를 체험해, 첨가물이나 보존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는, 진짜 간장의 맛을 비교 할 수 있다.

창업 140년 이상의 노포 주조에서, 가메오카의 질이 좋은 물이나 토양에 축복받은 자사 농지의 쌀로 만들어진 6종류의 일본술을 마셔보기.
오랫동안 고집하고 만들어진 술의 맛을 천천히 느낀다.
마지막은 이틀 동안의 투어 마무리를 축하하여 건배하기.

단잔 주조에서 JR 가메오카 역으로 걸어서 이동.
도착 후 개찰구 앞에서 해산.